그림 있음

물론 다른것도 옴… 폰케이스 나 출근하려고 어대역 가니까 왔더라 아마 엄마가 받았을듯함 그래서 직장 동료들한테 나 내일 안나오면 엄마가 조진거라고 해둠…… 아헤코(저거 C언어임?) 아헤케 깁스형 보고있지? 엄마: 제발 멀쩡한 걸...

평일에는 위장 랙먹어서 끼니를 그렇게 많이 못먹는데… 그래놓고 대뇌는 항상 오후되면 항상 당달라고 함… 아니 뭐 어쩌라는거냐… +이거랑 별개로 이 시리즈로 이모티콘 그려봐야징 내장티콘 이런걸로 이름 진짜 그걸로 괜찮겠음?

나랑 전화번호 중간이나 끝자리 중 하나가 일치하는 사람을 만날 확률이 얼마나 됨? 농담 아니고요… 직장 동료랑 나랑 번호 중간에 네자리가 전부 일치함… 되게 신기하네 이거.

점심먹고 시간도 남는데 메라빙수나 그려볼까 하고 패드를 찾았음 어? 뭐야 내 패드 어디갔어?????????? 아니 대뇌놈아 주초부터 이러지 맙시다 진짜… 소화기간 랙먹는걸로도 모자라서 패드를 두고오냐… 하 진짜 내 신체기관이지만 진짜 이해...

어둠을 헤엄치는 자(闇の中を泳ぐもの) 괴물로 불리는 자, 사람들과 섞이지 않는 자. 모든 사람들과 거리를 두거나, 단절하고 외로이 어둠 속을 방황하고 있다. 버림받을 것이 두려워 모든 것을 버리는 자, 상처가 두려워 아무것도...

바탕화면: 무한다이노(만드느라 4시간 걸림 ???: 야이 주인놈아 그걸 꼭 해야 하는 이유가 뭐냐) 피규어: 포케센(특히 멜탄 멜메탈 몬코레)+나눔받은거+스토어 데스크매트: TCG 플레이매트(TCG는 안하는데 배포받으러 갔다가 추첨해서 당첨된거 1%에 당첨된 자) 머그컵:...

일단 안하던거라 어렵고… 피그마 쓰고 있는데 피그마도 어려움 ㅇㅇ 아 이게 한번 했던거라 해야되나 싶긴 한데 전 직장에서도 비슷한걸 하긴 했었음 근데 그때는 내가 디자인한 게 아니라 템플릿 박아둔거에 윗사람들이...

정확히는 5월 9일에 3일차였고 오늘은 301일차… 이제 64일만 더 뛰면 일 년 된다. 요즘은 출근해야 해서 아침에 뛰고 있음. 어차피 퇴근하면 지쳐서 안 하게 될 나 자신을 알기에…

아니 포켓몬 스냅에 원종 라이츄 나오나 물어볼랬더니 갑자기 카톡이 먹통됨 얘네는 꼭 오밤중에 일내더라… 근데 연말이야 그렇다치고 오늘은 뭐 없는데도 먹통이냐;;

사촌언니네 중국집 오픈 전 집들이(오픈은 5월 3일) 다녀옴 이집은 형부가 중식 요리사라 집들이때 중식 했었던 집임 뭐 양장피 유린기 팔보채 어유 말도마요 그날 배불리 먹어서 엄마가 나 굴렸어 그래서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