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뒤틀린 황천의 계란말이

본인 3대 한맺힌 음식 중 아직도 제대로 못한게 치즈계란말이인데… (나머지 두개는 해파리냉채와 건새우마늘쫑볶음) 일단 계란말이가 말기가 개빡셉니다… 예… 예전에 치즈계란말이를 한번 시도는 했었음. 아 나도 카와이하게 말아봐야징 했는데요… 비주얼을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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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뭔 쓸데없는걸 이렇게 깔아

국민지원금인가 그거 요일제 예약 된대서 신청하려고 했는데 모바일 앱에서 신청이 안됨. 리브메이트에서 된다더니 안돼서 컴퓨터로 들가니까 아이디 비번이 뭐였지는 둘째치고 이새기들이 뭘 자꾸 깔래 …일단 그거랑 별개로 진짜 최첨단으로 바보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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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대는 중…

아… 일단 미각은 있고요… 저녁 뎅장찌개 먹음… 사실 어제도 좀 피곤하긴 했는데 걍 잠을 못 잤나 해서 일찍 잠. 오늘 아침에 피곤한것도 걍 주말 가까워져서 그런갑다 함. 솔직히 머리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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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 벌써 지쳤어…

싸워야 할 건 많지… 이와중에 머리는 그 개고생 다 해놓고 또 좋아하려고 하지… 그니까 팀킬 안 당하려면 머리도 뜯어말리면서 싸워야지… 사실상 회사에서 그러느라 에너지 탈탈 털려서 퇴근할 때 되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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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공만 단행본

회사에서 책 지원한다고 고르라길래 물리화학이랑 일반화학책 하나씩 고르고(양자역학은 책이 적당한 게 없어서 걍 인터넷 보고 해야 할 거 같음…) 야공만 단행본은 걍 내돈으로 삼. 강남 교보에서 바로드림 했고… 사서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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