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있음

오전중에 둘째이모를 만나러 삼도천을 건너가셨습니다. 장례식장은 편도 2시간이라 퇴근하고 가기는 힘들 것 같아서 엄마 편에 주려고 부줏돈 준비했음… RIP.

그냥 하다보니 1300일… 이제 또 1400일 찍어야쥬

메일을 열었더니 아이고 맙소사. 근데 위치가 내 위치가 아닌데다가 저 시간에는 출근해야돼서 밥 먹고 있었음. 누군지 진짜 사람 빡치게 하네 아오 ㅡㅡ 너는 치킨 사러 갔는데 니 앞에서 솔드아웃 되길...

올해가 뭐 청룡의 해라 카던데미끄메라처럼 귀욤귀욤미끄네일처럼 느긋느긋미끄래곤처럼 빵실빵실히끄네일 히끄래곤처럼 단단해지는 한 해 되십쇼 아, 지갑이 빵실빵실해지는거임 살찌는거 아닙니다. PS. 백준은 시간 되는대로 풀어보겠음… 어차피 2월 중순까지 계약이라 이후로 백수임다.

원래 겨울에 배즙 내려먹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런 적이 없었음… 그래서 내가 샀음… 직접 내려먹는것보다는 연하지만 뭐… 맛있으니 됐습니다.

머리 빗는데 머리가 엉킨겨 그래서 빗다가 뚝 소리가 나더니 뭔가 날아갔는데 그게 빗이었구연

있어서 깔아봤는데 뭔가 개발을 위한 뭔가인듯함. 아직은 Azure랑 깃헙만 연결 가능함. 깃헙에는 그 소위 말하는 잔디가 있는데 이게 잔디다. 저기서 이것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렇다. 4.75년동안 XS max를 썼으나… 64기가인 처참한 용량으로는 앱 하나만 받으면 음악이 있었는데 없어지고(iOS 업데이트 하나 받으면 음악 없어짐) 개같이 버벅거리는 통에 뭘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것이다… 그래서 샀다. 존버해서 몇달동안...

그냥 하다보니 1200일… 이제 열심히 달려서 1300일 가즈아!!!

챗지피티 유명해지니까 비슷한거 많이 나오던데… 뭐 그냥 아무나 이기면 장땡이기에… DNA의 이중나선 구조를 발견한 사람은? ? 왓슨옹 아직 살아계심? 포켓몬스터의 전국도감은 몇번까지 있어? 이거 내가 예전에 구글바드/챗지피티/BingAI 할 때도 물어봤던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