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회사 데탑에 뭐 문제있나…

일단 데탑에 포트 통해서 물려놓는건 몬볼플(충전), 마우스(무선), 외장하드 이 세개가 다임 근데 가끔 용량이 큰 파일을 외장하드 통해서 꺼내거나 하면 하드가 멋대로 연결을 끊어버림. 탐색기단에서 응답없음 떠도 멋대로 연결끊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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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염색했음…

흰 실로 뭐 코스터를 뜨든 지지고 볶든 집에서 1도 신경을 안쓰는데… 머리끈은 뜨지 말라고 태클이 들어옴. 부모님 다 살아있으면 흰색으로 뜨는거 아니라고. 그래서 흰색 실은 염색을 합니다… 물론 개고생의 지름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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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데이 돌고 왔음

일단 날이 아직도 더워요 더운데 그래도 바람불어서 선선함 건대 스폰일때는 스타시티에서 꿀빨았었는데 건대가 어대보다 더 휑해서 멀리 나갈 거 아니면 걍 어대가 낫습니다 그나마 실내 포세권 하면 사무실인데 누가 주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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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너 이자식 나와봐

야 내가 집어치우니까 왜 코웍할 일이 자꾸 생기냐? 말도 안 하고 다이렉트로 찌르는거 니도 뻔히 봤으면서 그러고 싶디? 아니 전에 나 거쳐서 하라고 한 거 나한테 언급 1도 없다가 다이렉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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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건 좀 풀렸음.

아 근데 다른걸로 우울해졌음. 뭐, 그건 어차피 직면해야 할 문제였고, 이미 미래예지로 본 끝이었으며, 부정하고 싶었던 것이기도 했고. …솔직히 말하자면 모르고 벽 까는거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 알고 벽까는거면 비참해질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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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먹었다

퇴근도 늦게 하고… 같이 일하시는 분도 늦게 가긴 했는데 그분은 다른 분이랑 같이 저녁먹으라고 보냄. 여차피 여섯시 이후로는 두명까지만 되고 그러면 둘 하나 찢어져야 할건데 다른 분이 백퍼 그분이랑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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