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주말꺼 따로 올릴거임
지금 오자마자 프론트를 당황시키는 중임…

배달시켰는데 닥터페퍼만 12캔이면 누구라도 당황하겠지 그래… 미리 말 안했는데 이사람 닥터페퍼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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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수요일 점심(라멘)
아오리라멘이고 계란 진짜 와 내 스타일임
이걸 뭐라 설명해야되나 그 겨란이 반숙과 완숙의 딱 경계에 있는 것 같은거
그래갖고 막 계란이 형태는 있는데 안에가 반숙이라 막 숟가락으로 뜨면 거기에 따라 흔들리는데 와

아니 계란은 반숙이죠 난 후라이도 서니사이드업에 노른자 반숙먹음


1주차 목요일 점심(초밥)
개인적으로 이 집 초밥은 소고기가 원픽임
그래서 오면 항상 계란부터 먹음 맛있음
고로케도 맛있고 새우튀김이랑 대게튀김도 맛있어요


1주차 금요일 점심(마라탕)
사실 내가 마라탕을 매워서 못먹는데… 화염방사 가능? 오버히트도 가능
이거 순한맛 시켰더니 맛있음… ㄹㅇ 맛있음.
양고기랑 뭐지 아무튼 뭐 하나 추가했는데 맛있게 잘 먹었음.
쥬시쿨 감사합니다 땡큐


1주차 금요일 저녁(도시락)
택시를 6시 반으로 예약했는데 30분 빨리와서 일하다말고 퇴근하기 20분 전에(물론 양해 구하고) 먼저 퇴근해서 짐쌌음…
정신없이 짐싸고 가느라 뭘 먹겠음 쓰레기도 못버리고 갔는디…
아직도 집에 두고 온 커피가 눈에 선함… 이제 집에 갔더니 커피 없으면 그것도 웃길듯
아무튼 도착해서 프론트에서 밥 먹었냐길래 못먹었다 했더니 주심.

참고로 침대 옆에 테이블 있어서 밥은 거기서 먹습니다
인간적으로 놋북 위에서 먹기가 좀 거시기한 상황이라

일단 밀접접촉자라 자가격리 대상자고…
그래서 어제부터 집에서 자가격리중이었는데 여건상 아예 격리가 안됨.
엄마도 오늘 출근하면서 파스붙여달라하고… 아부지 집안일시키고…
그래서 오늘 보건소에서 전화왔길래 자초지종 설명하고 시설 신청해서 왔고…

면회는 안되는데 물건 전해주는 건 됩니다(…)
택배나 배달도 됩니다. 단, 배달음식은 돈을 배달앱에서 결제해야됨… 일단 야식부터 시켜볼까

근데 술이 안됨… 강제로 금주행

유전원허브에 외장하드 3개+핸드폰 충전으로 연결중인데 아침부터 똥또도동 띠도동 파티 벌어짐.
참고로 전원 관련된 설정은 죄다 만졌습니다.
이것들이 내가 밥준다는데 전원을 니들 멋대로 꺼??? 이러면서…
심지어 Asus는 그 설정들 다 숨겨서 다 찾아서 만졌그덩…

근데 이러는건 대체 뭐가 문제인것이냐.